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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윤석열, 설 연휴 전 TV토론 합의
이재명 vs 윤석열, 설 연휴 전 TV토론 합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13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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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전 TV토론을 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전 TV토론을 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설 연휴 전 지상파 TV토론을 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은 대장동을 포함한 국정 전반에 대한 모든 현안을 두고 토론하는 방식이다.

다만 아직 방송사 등과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은 데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에서 반발이 클 것으로 보여 실제 토론회 진행에는 난관이 예상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3대 3 토론 실무협상단은 13일 설 연휴 전 양측 후보의 합동 TV토론에 합의했다.

토론 방식은 지상파 방송사가 지상파 합동 초청 토론을 주관해 진행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방송사에서 일정을 잡을 텐데 설 연휴를 중심으로 가장 국민들에게 필요한 적정 시점이 언제인지 다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설 연휴 전이 원칙”이라며 “토론 시간은 방송사 편성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로 구체적 토론 시간은 지상파 방송사들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까지 포함한 4자 토론 가능성에 대해서 민주당은 수용할 의사가 있다는 반면 국민의힘은 “고민해 봐야 할 사항”이라며 일단 선을 그었다.

성 의원은 “후보의 몸이 10개가 아니다. 후보 일정도 있고 선관위가 주최하는 법정토론도 3회가 있기 때문에 여러 일정들을 다 고려해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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