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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9시...거리두기 3주 연장 조정 가닥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9시...거리두기 3주 연장 조정 가닥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2.01.14 0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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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정부가 오는 17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6일까지 3주 간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6인으로 완화하되 식당·카페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1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이날 오후 방역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거리두기 조정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인, 9시 현행 거리두기 유지 ▲인원 제한 완화 ▲영업시간 완화 등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설 연휴 기간만 사적 모임 인원을 풀어야 한다는 의견도 거론됐다.

정부는 막판까지 고심 끝에 인원 제한 완화가 시간 제한 완화보다는 확산세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설 연휴만 완화할 경우 오히려 이동량이 크게 늘 수 있다는 판단 등에 따라 이같은 거리두리 방안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거리두기 적용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닷새간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를 고려해 3주로 설정했다. 다만 3주의 기간이 지나기 전이라도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극심해질 경우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할 여지를 열어두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거리두기 조정안을 14일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 결정하는 한편,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 개편안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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