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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총 자산 242조원 달성..“새해 디지털금융·ESG 경영에 집중”
새마을금고, 총 자산 242조원 달성..“새해 디지털금융·ESG 경영에 집중”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2.01.20 09: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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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새마을금고가 위기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자산 약 242조원을 달성했다. 

이는 3200여개의 광범위한 점포(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지역밀착경영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꾸준히 ‘디지털금융’ 사업을 추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게 새마을금고의 설명이다.

실제 지난 2019년 디지털금융전담부서를 신설을 시작으로 IT센터 구축, 새마을금고 고객(콜)센터 고도화, 스마트뱅킹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의 과제를 마무리했으며, 최근에는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를 전국 새마을금고 창구에 도입했다.

디지털창구는 예금, 대출, 공제업무 등 전 업무분야에 도입됐으며 모아쓰기, 화면확대 등 고객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이 최대한 짧게 창구에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2021년 9월 전국 새마을금고에 시행된 이후 11월 현재 1300개의 디지털창구가 운용되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또 새마을금고는 2021년 11월 코로나로 인해 객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에게 안정적 금융환경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서비스인 태블릿브랜치(MG이음서비스)를 도입했다.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최근 경영계의 트렌드인 ESG 경영 동참을 위해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 주요 정책인 ‘그린 뉴딜’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심 녹지조성사업, 그린 리모델링 등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ESG 가치에 대한 이해 및 더 나아가 지역사회 내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하고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내수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 중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새마을금고 백년대계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할 것”이라며 “ESG 경영 체제 확립과 디지털금융 고도화를 통해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금융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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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세라 2022-01-20 1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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