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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주 붕괴사고' 2주 만에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정부, '광주 붕괴사고' 2주 만에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2.01.24 0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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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정부가 광주 서구 화정 아이파크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사고 발생 13일째를 맞은 23일부터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을 운영한다.

23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중수본은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이 안경덕 고용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수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구성해 구조 대책을 집행하고 국토부 건설사고대응본부는 건축물·구조물 안전점검 등에 대한 검토를 주관한다. 행안부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실종자 가족과 인근 이재민 등에 대한 피해 지원을 한다.

앞서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 사고에 대해 "사고 수습 과정 전반을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방안을 강구하라"고 밝힌 바 있다.  

본부장인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24일 오후 3시 붕괴사고 현장 인근에서 첫 회의를 열고, 탐색·구조 활동, 타워크레인 제거, 붕괴건물 안정화 등 관련 상황과 지원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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