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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27일부터 음료 21종 최대 400원 인상
투썸플레이스, 27일부터 음료 21종 최대 400원 인상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2.01.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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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커피·디저트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오는 27일부터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9년 5개월만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그 동안 국내 자체 로스팅 플랜트 운영과 자동화 설비 투자 등을 통해 커피 음료의 가격 조정 압박을 내부적으로 최대한 방어해왔으나 최근 원두 시세 급등, 우유 가격 인상, 물류비 상승 등 외부 환경이 급변하고,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인해 가맹점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두, 우유 등 가격 인상에 직접적인 원자재와 관련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메리카노·카페라떼 400원, 카라멜 마키아또 300원, 프라페 200원, 쉐이크 100원 등 총 54종의 커피·음료 중 절반 이하인 21종의 가격이 인상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가격 인상을 방어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왔으나, 최근 원두, 우유 등 원가 압박이 더는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을 넘었기에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하게 됐다"며 "멤버십 혜택 및 개인컵 사용 확대 캠페인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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