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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종로구의원, “홍지동 연립주택 화재 피해복구에 총력”
정재호 종로구의원, “홍지동 연립주택 화재 피해복구에 총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27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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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동 연립주택 화재 현장을 방문한 정재호 의원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홍지동 연립주택 화재 현장을 방문한 정재호 의원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이 지난 24일에 홍지동 한 연립주택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좁은 골목길 등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진압이 늦어졌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다시는 이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4일 오전 7시 10분경 홍지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신고 즉시 출동한 소방차량에 의해 41분 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화재로 거주중이던 주민 2명이 인근 병원됐지만 1명은 사망하고 1명은 중태로 치료 중이다.

아직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중인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날 정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안전과 피해상황을 살폈다.

정 의원은 “이날 화재는 더 빨리 진화될 수 있었지만 골목길이 워낙 좁고 경사가 심해 소방차가 쉽게 진입하지 못했다”며 “소방차 진입로 확보는 매우 중요한 주민 안전 문제로 앞으로 환경 개서 및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절처히 원인을 규명하고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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