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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의회, 오는 2월8일부터 임시회... '의원연구단체' 활동결과 채택
노원구의회, 오는 2월8일부터 임시회... '의원연구단체' 활동결과 채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1.28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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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공용지 활용방안 특별위원회(위) 위원들과 노원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들
노원구 공공용지 활용방안 특별위원회(위) 위원들과 노원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최윤남)가 오는 2월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제 27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2년 새해들어 개회하는 첫 임시회로 2021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눈길을 끄는 안건은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안 일부 개정과 노원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의 활동결과보고 채택의 건이다. 

행정사무감사 조례 개정안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새롭게 정비하는 것이다.

또 노원구의회는 지난해 의원들이 연구단체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안 마련을 연구해 왔다.

그 결과를 이번 임시회에 보고하고 채택함으로서 공식적으로 구민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이번에 채택된 활동결과보고는 앞으로 노원구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상정되게 되는 연구단체 활동은 ▲노원구 공공용지 활용방안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임시오) ▲노원구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규) 등이다.

공공용지 활용방안 특위는 관내 방치되거나 활용도가 낮은 유휴 공공용지를 조사해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활용방안을 찾고자 구성된 위원회다.

특위는 지난 8개월 간 5차례의 회의와 검토부지 현장조사,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공유재산의 매각, 교환을 통한 유휴부지 확보, 기존 공공시설의 입지 타당성 재검토, 노후 동청사의 복합개발 재건축, 공공시설 수요조사 및 공급계획 수립 등을 제안했다.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특위의 경우는 관내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대응과 문제해결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역시 지난 8개월 간 7차례 회의와 우수기관 벤치마킹, 집행부의 업무보고 등을 통해 청년일자리 지원 정책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해 청년을 위한 '창업지침서' 제작, 청년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제언했다.

해당 안건들은 오는 2월17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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