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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우크라’... 문 대통령, 오전 11시 NSC 회의 주재
‘일촉즉발 우크라’... 문 대통령, 오전 11시 NSC 회의 주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2.22 0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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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진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22일 오전 11시부터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이같은 상황에 대한 대책 논의에 나선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공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외교·안보부처 및 경제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러시아군의 돈바스 지역 진입 가시화에 따른 재외국민 안전과 기업보호, 공급망 관리 등 사전 대비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1일(현지시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독립을 승인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트크와 루한스크 2개 지역에 평화유지군 파견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진입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CNN은 미국 고위당국자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이르면 21일 밤이나 22일 중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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