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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부총리, 삼성전자에 "러 사업 멈춰달라, 지지 필요해"
우크라 부총리, 삼성전자에 "러 사업 멈춰달라, 지지 필요해"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2.03.06 0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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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디지털혁신부 장관이 삼성전자의 러시아 사업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4일(현지시간) 페도로프 부총리는 트위터에서 "세계 평화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페도로프 부총리는 "러시아의 탱크와 미사일이 우크라이나의 유치원과 병원을 폭격하는 한 삼성의 멋진 제품이 러시아에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이어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보낸 서한을 공개했다.

공개된 페도로프 부총리의 서한에는 "침략자를 막을 단 하나의 해결책은 없지만 힘을 합치면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삼성페이, 삼성갤럭시스토어, 삼성숍 접근 차단을 포함해 삼성의 제품과 서비스의 공급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당신들의 지지가 필요하다"며 "2022년에 현대 기술은 아마도 탱크와 다연장 로켓 발사기, 미사일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도로프 부총리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러시아 보이콧 동참을 촉구하며 우크라이나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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