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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초동~용산’ 출퇴근... “10분 내외 예상”
윤석열, ‘서초동~용산’ 출퇴근... “10분 내외 예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4.25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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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할 새 관저로 서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이 확정됐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의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할 새 관저로 서울 한남동 외교부 장관 공관이 확정됐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외교부 장관 공관의 모습.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관저 리모델링에 따라 약 한 달여 간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 집무실까지 출퇴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초동부터 용산 집무실까지의 거리는 코스에 따라 약 7~8km 정도로 이동시간은 약 10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와대이전TF팀장을 맡고 있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당분간 서초동에서 출퇴근을 하셔야 된다. 약 한 달 정도 되지 않겠나 예상하고 있다”며 “거리로 보면 서초동부터 용산 집무실까지 코스에 따라 7~8km가 된다. 이동시간 시뮬레이션은 10분 내외”라고 밝혔다.

다만 윤 당선인의 출퇴근 경로는 경호상 문제로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은 가운데 여러 출퇴근 루트를 통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이전TF 부팀장인 김용현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은 “한남대교 통과도 있고, 동작대교 통과도 있고, 반포대교, 동작대교 그 다음에 한강대교 세 개 다리를 이용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그때 어느 지역이 국민의 불편 최소화할 수 있는가를 잘 판단해서 경로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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