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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미술관ㆍ박물관 등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종로구, 미술관ㆍ박물관 등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5.10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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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캘리그라피 수업(삼청동 동네배움터)
힐링 캘리그라피 수업(삼청동 동네배움터)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가 관내 동네배움터 10곳을 새로 지정했다.

새로 지정된 동네배움터는 지역 미술관부터 박물관, 도서관에 이르기까지 주민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활용돼 인문학 강연에서 과학, 미술 공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동네배움터 지정은 주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배우는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동네배움터는) 매해 수요자가 희망하는 유익한 교육 내용들을 기획하고 무료 제공함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지정된 종로구 동 단위 동네배움터는 ▲평창동 동네배움터(화정박물관) ▲부암동 동네배움터(환기미술관) ▲무악동 동네배움터(무악동주민센터) ▲효자동 동네배움터(미인심리상담카페) ▲청운동 동네배움터(상촌재) ▲삼청동 동네배움터(과학책방 갈다) ▲종로 1‧2‧3‧4가동 동네배움터(서울주얼리지원센터) ▲창신제1동 동네배움터(꿈틀학교) ▲숭인제1동 동네배움터(숭인마루작은도서관) ▲숭인제2동 동네배움터(수수헌) 등 총 10개소이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장소별 특성을 살려 ‘독서 인문학 강연’, ‘나를 찾아가는 심리여행’, ‘고전 실험으로 빛의 성질 이해하기’, ‘내 손으로 만드는 주얼리’, ‘생활 원예’, ‘캘리그라피’와 같은 6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상태다.

수업별 일시와 대상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10일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하면 되며 종로구민을 우선 선발하되 정원 미달 시에는 타 지역 구민도 신청할 수 있다.

동네배움터 프로그램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 및 기타 문의는 종로구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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