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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이화여대와 유산기부 문화 확산 협약 체결
하나은행, 이화여대와 유산기부 문화 확산 협약 체결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2.05.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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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 이화여자대학교와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산기부’는 사후에 남겨질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단체 등 제 3자에게 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삶을 능동적으로 마무리하고 준비한다는 의미의 ‘웰 다잉(Well-Dying)’을 추구하는 시니어 인구 확대가 확대돼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부 문화의 확산은 물론 초고령화 시대 진입으로 사회적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하나은행은 공익을 위해 재산을 기부하고자 할 경우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탁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상속 설계 특화 조직인 ‘리빙트러스트 센터’ 소속의 법률, 세무, 부동산 전문가와 금융 컨설턴트들이 맞춤형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 상품을 설계·추천하고 향후 이화여자대학교 전용 신탁상품 개발까지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온  양 기관이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 만나 발휘하게 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속적인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해 그룹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실현과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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