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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메이저 퀸이 돌아왔다’
전인지,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메이저 퀸이 돌아왔다’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2.06.27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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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PGA 공식 트위터
사진 = LPGA 공식 트위터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메이저 퀸' 전인지가 돌아왔다.

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CC(파72·689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인 렉시 톰프슨(미국)·이민지(호주)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는 1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선두 자리를 지키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달성, 우승 상금 150만달러(17억원)를 받았다.

특히, 2018년 10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8개월만에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며 길었던 부진의 늪에서도 벗어났다.

이번 우승으로 LPGA투어에서 개인 통산 4승을 일궈낸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은 통산 세 번째 메이저대회를 차지하며 '메이저 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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