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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코라이프랩, 국내 전자업체 최초 글로벌 인증 기관 바이러스 시험소 인증
삼성전자 에코라이프랩, 국내 전자업체 최초 글로벌 인증 기관 바이러스 시험소 인증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2.06.28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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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삼성전자는 제품 환경 분야 연구소 ‘에코라이프랩(Eco-Life Lab)’이 국내 전자업체 최초로 바이러스 검증 전문성을 갖춘 지정 시험소로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 독일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한국지사 김정한 영업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러스 시험소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가 제정한 국제표준규격 ISO 21702 인증을 취득한 결과로, 플라스틱 및 기타 재질 대상의 항바이러스 성능 평가에 대해 전문성과 대외 공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TUV 지정 시험소로 인증받기 위해 삼성전자는 항바이러스 시험을 위한 전용 공간을 구축하고 바이러스 정량 분석을 위한 실시간 유전자 증폭 분석 장치(RT-PCR), DNA 농도 분석 장비, 항온항습기 등 전문 장비를 도입했다. 또 기술 평가 유효성 검증 등 체계적 프로세스를 강화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제품 사용 환경까지 고려해 냄새·곰팡이·바이러스 등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 1월 에코라이프랩을 개편했다.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은 “환경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미생물 3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을 바탕으로 건강·위생 관련 감성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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