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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7~18일 ‘당대표ㆍ최고위원’ 후보자 접수
민주당, 17~18일 ‘당대표ㆍ최고위원’ 후보자 접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7.06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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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금' 당대표 1500만원, 최고위원 500만원
17개 시도 7개 권역 나눠... 8월부터 지역 순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당무위원회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전대룰을 의결한 가운데 주요 전당대회 일정도 확정했다.

먼저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일정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접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역 순회 일정은 8월부터 17개 시도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기로 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인 신현영 의원은 이날 중앙당 선관위 첫 회의 후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일정이 확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예비경선 후보자의 기탁금에 대해서는 예비경선 후보등록의 경우 당대표는 1500만원, 최고위원은 500만원을 기탁해야 한다”며 “39세 이하인 원외 청년의 경우에는 50% 감면하기로 의결됐다”고 전했다. 본경선 후보자의 기탁금은 추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당대표 후보자의 기탁금은 최고위원 기탁금보다 1000만원이나 많다.

이는 당대표의 경우 국민 여론조사를 30% 반영하기로 하면서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데 있어 비용을 감안해 이를 통해 충당하겠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역 순회 일정은 8월부터 17개 시도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전당대회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확정, 공개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순회 투개표 일정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경우 중앙당 선관위원장에게 위임 가능한 것으로 의결됐다”며 “다만 지역 순회 일정이 조정될 부분이 있어 확정되면 최종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선관위는 총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으며 ▲총괄기획분과(위원장 맹성규) ▲경선분과(위원장 서동용) ▲선거인단분과(위원장 민병덕) ▲합동연설분과(위원장 정은혜) ▲방송토론분과(위원장 이장섭) ▲홍보디지털분과(위원장 양이원영) ▲공명선거분과(위원장 김회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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