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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상반기 1376억원 신속 재정집행... 서울시 자치구 ‘1위’
성동구, 상반기 1376억원 신속 재정집행... 서울시 자치구 ‘1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7.07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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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비 100% 이상 집행... 25개 자치구 중 유일
소비ㆍ투자 737억원 집행... 자치구 평균 44,5% ↑
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부문’과 ‘소비투자부문’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했다.

구가 신속히 집행한 지방재정은 1376억원으로 목표액 1215억원 대비 13.3%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성동구는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목표대비 100% 이상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ㆍ투자부문도 1분기 목표액 초과 달성에 이어 2분기 목표액 544억원의 135.5.%인 737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 91%보다 44.5%나 높은 성과다.

이번 성과는 올해 초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 추진되었던 신속집행에 따라 전 부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전방위적인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다.

아울러 대규모 사업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관리사업’으로 지정해 집행현황과 공정단계 등을 체계적으로 집중 관리하는 등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소비투자부문이 전년도 대비 37.2% 상승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이 부서별 주요사업 적기 집행 및 이월, 불용액 최소화 등 효율적 예산 집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며 “특히 집행실적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경제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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