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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재개발ㆍ신강북선’ 추진단 신설... 조직개편 단행
강북구, ‘재개발ㆍ신강북선’ 추진단 신설... 조직개편 단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2.07.29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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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전경
강북구청 전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민선8기 취임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핵심 공약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재개발ㆍ재건축 지원단’과 ‘신강북선 추진TF팀’ 신설로 오는 8월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먼저 재개발ㆍ재건축 지원단은 구청장 직속으로 앞으로 강북구의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컨트롤타워로 주택정비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단 내에는 건축계획, 도시계획, 교통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위원회’도 설치 운영된다. 사업구역별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택정비사업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도 제공한다.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교통 등 갈등 조정을 포함해 법률자문·감정평가 등의 전문 상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반면 강북권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신설된 ‘신강북선추진TF팀’은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골자다.

신강북선은 4.19민주묘지역에서 상봉역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로 1호선, 4호선, 6~7호선, 우이신설선과 곧 개통될 동북선을 경유한다.

이에 TF팀은 ▲조례 제정 ▲정책자문단 구성 ▲신강북선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등을 추진해 신강북선 유치에 나선다.

또한 신강북선이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국회의원, 시의원, 인근 자치구,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강북권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동북선 조기 개통, 우이신설선 종점 연장 등의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들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갖춘 조직 개편을 서둘렀다”며 “신속하고 차질없이 추진해 구민들이 주신 신뢰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밖에도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우이동 가족캠핑장 확대,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 예방 등 다른 공약사항들도 성실히 이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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