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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단 속 Review: 자기계발 도서]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한 문단 속 Review: 자기계발 도서]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 박수빈 기자
  • 승인 2022.08.30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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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도서 '나의 마지막 영어 공부'

박소운 지음│원앤원북스 펴냄│학습·공부법 도서│ISBN 9791170433248 (1170433243 )
 

 

도서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도서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영어에 ‘Pick your battler 골라서 싸우라).’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일에 완벽을 기하기보다는 중요한 것만 취해서 집중하는 편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해요. 저도 완벽의 함정에 빠진 적이 있어요. 모든 걸 알차게야무지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히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고등학교 때 제 수학 문제집은 1단원 집합2단원 명제까지만 새까맣게 손때가 묻어 있었어요. 3단원부터는 거의 새 책이었죠. 매번 이번에는 필히 수학을 탄탄하게 짚고 넘어가리라!’ 다짐할 때마다 바보처럼 첫 부분으로 돌아가서 공부하려 했기 때문이에요- 앞부분을 완벽히 마스터할 때까지 진도를 나가지 않았어요. 차라리 그 시간에 특별히 어렵다고 생각한 삼각함수나 미적분부터 공부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PART 1 영어,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34p

 

 

완벽한 공부를 추구하던 저자의 과거를 들려주는 부분인다. 책은 실질적인 영어공부를 하기 전, ‘완벽주의와 작별해야 한다’고 는 조언을 전한다. 외국어 완전 정복이 불가능한 걸 알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공부를 하려는 태도가 꾸준한 공부를 방해한다는 설명이다. 그렇다면 어떤 공부법을 선택해야 할까. 저자는 ‘routine(루틴)’을 통해 반복적으로 지식이 쌓이는 방법을 추천한다. 다만 루틴이 작용할 수 없을 때, 루틴을 깨는 것이 불가피한 상황을 때 심적으로 타격 받기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조언도 함께 남긴다.


도서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는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소운 저자의 저서로, 그녀만의 영어공부법을 전한다. OTT, 유튜브 등 범람하는 콘텐츠를 영어공부에 활용하는 방법부터, 영어공부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자신에게 맞는 교재와 공부법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등을 알려준다. 영어공부의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들로, 일상에서 적용하기 쉬운 것이 저자가 전하는 공부법의 특징이다. 영어공부가 막막했던 독자들이라면 주목해도 좋다.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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