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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토리창작센터 무료 개방
대전시, 스토리창작센터 무료 개방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3.08.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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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대전시의 ‘스토리창작센터’는 올해 정부(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어에 선정된 사업으로 대전지역의 젊고 유능한 지역의 우수작가를 양성하고 수준높은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창작시설이다.

시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흥원 내 영상특수효과타운 3층에 조성된 ‘스토리창작센터’를 대전지역 학생과 일반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여 언제든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토리창작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대전시가 올해초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대전 지역 우수작가를 양성하고 수준높은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창작시설이다.

창작센터는 강의실, 회의실, 휴게실 등의 공간을 갖췄으며 특히 팀별 집단 창작이 가능하도록 창작 공간을 4인실, 6인실로 구성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인기있는 드라마, 영화의 소재가 되는 경쟁력있는 우수한 스토리를 보유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2010년부터 스토리텔러 양성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결과 교육수료생이 일본 NHN 게임문학상에 당선되는 등 우수 창작인재를 배출하였고, 작가지망생들의 교육참여 열기가 더욱 높아졌다.

본 공간은 창작의 공간을 필요로 하는 대전 시민에게 무료로 대여되며, 이용신청은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사업부(479-412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창작센터를 통해 원천스토리 기획 및 창작 강의, 영상 및 웹툰 콘텐츠 개발, 피칭대회를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문화산업 관계자 매칭 등 교육에서 마케팅까지 전과정 지원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작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대전액션영상센터’을 완공하고 2015년에는 ‘HD드라마타운’을 조성하는 등 영상관련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여 대전을 최고의 영상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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