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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자본 키우기 전략방안 보고회’ 개최
대전시, ‘사회적자본 키우기 전략방안 보고회’ 개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14.01.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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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자본 확충 위해 지역 역량 결집

[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대전시가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해 지역 역량을 결집한다.

대전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자본 워킹그룹 참여위원, 각 실·국·본부장, 자치구 담당국장, 사회적자본 유관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자본 키우기 전략방안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0월 개소하여 왕성하게 활동 중인 사회적자본 중간지원기관인 김제선 사회적자본지원센터장의 지속가능한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전략방안을 제안하고 참여자들의 상호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융복합 추진을 통한 시너지 창출 ▲ 마을공동체 사업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 ▲사회적자본형 마을일꾼 및 공직자 역량강화 ▲공유경제 마을공동체 집중육성 방안 등이 토론된다.

보고회를 주재한 염홍철 시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사회적자본 확충은 민관이 협력할 때 비로소 시민행복과 시정발전의 선순환을 가져 올 수 있다고 강조하고 올 한해 사회적자본이 시정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함께 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심층 보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21일 사회적자본 민관협력 증진방안 보고회 겸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2월에는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자본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회적자본 확충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와 실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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