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정원오 구청장 예비후보 인터뷰..성동의 확실한 미래
성동구, 정원오 구청장 예비후보 인터뷰..성동의 확실한 미래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4.04.02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6.4 지방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여주대 초빙교수가 성동구청장 예비후

▲ 정원오 성동구청장 예비후보(여주대 사회복지학과 초빙교수),(前 성동구 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보로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여 년 전 첫 정치에 입문하여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을 위해 헌신 해왔습니다. 임종석 전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하면서 처음 성동구와 인연을 맺었고, 지금까지 15년이라는 시간을 이곳 성동구와 함께하며 지역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을 위해 앞장서 달려왔다.”라며,

“봄은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인 동시에 겨울동안 움츠렸던 우리 내 지친 삶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계절입니다. 따스한 봄 같은 성동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발로 뛰며,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정원오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 6·4 지방선거 출마 의지와 이유는.

구청장은 항상 구민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민원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함께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소통을 위한 구청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권위를 탈피하여 열정과 변함없는 노력으로 구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인지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나아가 마침내 그 결실을 이루어내는 그런 구청장이야말로 진정한 구청장이라고 판단됩니다.
아울러 오랫동안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신 구민들의 꿈과 희망을 이제는 현실로 보답해 드려야 될 것 같아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늘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 지역 순방중에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정원오 구청장 예비후보
▶ 당선된다면 주요 역점 사업은.

지난 2월 27일 공약집을 발간하여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공약집의 제목이 “성동을 바꾸는 100가지 약속”입니다.
100가지 약속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고자 하는 문제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신규일자리 2만개 창출, 교육특구유치 및 명문학군 육성, 성동형 복지제도 시행입니다.
우선, 신규일자리 2만개 창출에 대해서 과연 가능한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성수 준공업지대 및 IT산업개발진흥지구, 성동벤처육성촉진지구가 위치한 성동구만의 산업 및 경제 환경의 장점을 살려서 민간 일자리 개발 및 공공일자리 확대, SOC사업 조기집행 등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면 분명 실현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강남구는 지난 한해 2만개 이상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우리 성동구도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구민과 구청이 함께 노력한다면 더 이상의 결실도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또한 교육특구유치 및 명문학군 육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성동구민의 10명중 3명이 시급한 지역현안으로 교육여건 개선을 꼽고 있으나, 일반계고 부족, 특목고와 명문고 전무로 교육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특히 금호·옥수지역에는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인근 자치구로 우수학생의 유출이 심화되는 등 교육환경이 매우 취약합니다. 이에 금호·옥수지역에 일반계 고등학교를 유치하고 명문 고등학교를 육성하는 등 교육발전 정책수립과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제고 할 것입니다.

위 3가지 중점 정책은 분리해서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각각의 정책을 계획성 있고 일관되게 추진한다면 결국 행복한 성동의 미래가 현실로 다가올 거라 생각됩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저의 공약집을 사서 보시는 걸로 대신 하겠습니다(웃음)

▲ 홍익표 국회의원과 함께 아침 출근 인사중인 정원오 구청장 예비후보
▶ 마지막으로 지역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현재 민주당의 기초선거 무공천 결정으로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은 상당히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야권단일화 후보가 절실하며, 우선적으로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간의 공정한 경쟁을 통한 단일화가 즉각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상대 후보측도 진실된 마음으로 정정당당하고 떳떳하게 단일화 경선에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항상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으시는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성동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