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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 100명 넘어..인근 국가 비상!!
기니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 100명 넘어..인근 국가 비상!!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4.04.10 0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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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숨진 사람이 100명을 넘어섰다.
WHO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바이러스 발생 이후 기니에서 확인된 감염 의심 환자는 157명으로 이 가운데 101명이 사망했다. 67명은 에볼라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웃 국가 라이베리아에서도 의심 환자 21명 중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시에라리온, 말리, 가나 등 인근 국가들에서도 의심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에볼라가 처음 발병한지 약 40년이 지났지만 이번 사태가 가장 위협적인 상황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에볼라는 기니 동남부 쪽에 접한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과 서북부의 말리까지 퍼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에볼라 환자가 확인된 곳은 라이베리아뿐이다.
한편 에볼라는 감염 후 일주일 내에 50∼90%의 치사율을 보이는 치명적 바이러스로, 혈액을 통해 장기로 이동해 면역 시스템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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