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혼전 임신,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나?
혼전 임신,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나?
  • 안복근 기자
  • 승인 2014.12.03 1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균 출산율 1.3명.. 원하는 건 1남 1녀

[한강타임즈] 2014년 12월 2일– 미혼 남녀가 꿈꾸는 자녀 계획에 대한 설문에 남녀 모두 1남 1녀를 갖길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2일 모바일 기반 소셜 데이팅 업체 정오의 데이트가 20∼30대 미혼남녀 1만 6448명을 대상으로 자녀 계획과 혼전 임신 공개 범위에 관한 설문을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내가 원하는 미래의 자녀 계획’의 설문에 남녀 모두 1위(남 33%, 여 29%)로 1남 1녀(쌍둥이 제외)를 선택했다. 그 다음 한 자녀만 낳고 싶다는 보기가 남녀 모두에게 2위(남 31%, 여 24%)를 차지했다.

3위부터는 남녀 사이 의견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3명 이상(13%)’, ‘2남 혹은 2녀(11%)’, ‘반드시 낳지 않아도 된다(7%)’, ‘쌍둥이(5%)’ 순으로 답했으며, 여성은 ‘반드시 낳지 않아도 된다(14%)’, ‘3명 이상(13%)’, ‘쌍둥이(11%)’, ‘2남 혹은 2녀(9%)’ 순으로 답해 차이를 보였다.

또한 ‘결혼을 약속한 사이의 혼전 임신, 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나?’에 대한 설문에는 남성의 37%가 ‘결혼할 사이니 모두에게 알려도 상관없다’로 1위를 차지했으나, 여성은 38%가 ‘가족 외에는 비밀로 한다’를 1위로 선택해 큰 의견 차이를 보였다. 기타 보기로는 ‘친한 친구에게만 공개’, ‘친한 친구와 동료들 까지 알린다.’ 가 있었다.

댓글에는 “외롭지 않게 아이 두 명 정도 낳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둘도 벅차다”, “임신으로 인해 결혼한다면 혼전임신을 숨기겠지만 사랑해서 결혼을 바라보고 있다가 혼전 임신이 된다면 자랑해도 될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정오의 데이트는 '연애도 과학이다'라는 신념 아래, 자신의 이상형 조건을 분석하여 가장 매력적인 이성을 소개시켜주는 소셜 데이팅 어플리케이션으로 현재 7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