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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1번째 구제역 의심신고..긴급방역!!
천안, 11번째 구제역 의심신고..긴급방역!!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5.02.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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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한강타임즈]설 명절 잠잠했던 충남 천안지역에서 23일 11번째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다.

충남도와 천안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중 일부가 걷지를 못하는 등 구제역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농장에서는 6개 축사에서 돼지 2022두를 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1개 동에서 21두의 돼지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가검물 등을 채취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신고 농장 위험지역(3㎞) 내에는 9개 농가에서 27만200여 두의 돼지 등이 사육중이다.

방역당국은 신고 농장의 출입을 통제해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는 한편, 발생 인근지역에 우제류의 임상예찰과 주변지역 소독차단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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