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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군포시 50대 남성..직장 성동구 "지역사회 문제없다"
[메르스]군포시 50대 남성..직장 성동구 "지역사회 문제없다"
  • 김진동 기자
  • 승인 2015.06.09 0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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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경기 군포시는 관내 거주 50대 A씨(55)가 보건당국으로부터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부인의 질병치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이후 증상이 나타났으며 현재 국가지정 격리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역학조사결과 A씨의 주 생활권은 직장이 있는 서울시 성동구로, 밀접 접촉자는 가족으로만 확인됐다. A씨는 의심 단계인 지난 5일부터 자가 격리돼 외부인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7일 부인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에 방문한 이후 6월 1일부터 미열 증상이 발현돼 2일과 4일 서울 성동구 소재 성모가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같은 날(4일) 오후 2시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격리됐다.

▲ 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콜센터와 함께 메르스 관련 임시진료실을 운영 중이리고 밝혔다.

시는 A씨의 감염경로가 병원 내 전파에 의해 발생됐으며, 지역사회에서의 감염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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