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KEB하나은행은 하나카드와 개인사업자를 위한 ‘하나멤버스 1Q카드 Business’를 공동 개발해 신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KEB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멤버스 1Q카드 Business’는 개인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사업성 경비 사용에 따른 혜택을 극대화 했으며,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4만 하나머니 적립과 부가세 환급 편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우선 쇼핑, 주유 등의 사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3만 하나머니를 적립 받을 수 있다.3대 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SSG, 홈플러스몰, 롯데마트몰)에서 사용한 금액과 4대 주유소(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사용한 금액에 따라 월 통합 최대 2만 하나머니 및 온라인 대표 쇼
금융 | 김광호 기자 | 2016-08-04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