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론조사 이슈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레져 교육/취업 여론시사 “10명 중 9명 직장인 권태기 겪어… 입사 1년차 최고조”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생활 권태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7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에 해당하는 96.2%가 ‘직장생활 권태기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권태기를 경험해 본적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3.8%에 불과했다.직장인들이 가장 처음 권태기를 느낀 시점은 ‘입사 1년차(27.4%)’가 가장 많았으며 ‘입사 3년차(26.3%)’, ‘입사 2년차(22.9%)’, ‘입사 5년 이후(12.8%)’ 등의 교육/취업 | 박해진 기자 | 2018-12-19 16:31 상반기 가장 인기 '알바' 업종은? 전시·공연·세미나·음식점·매장관리등 [한강타임즈]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를 끈 아르바이트 업종은 전시·공연·세미나 관련이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음식점, 매장관리 등 서비스업이었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6일 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와 입사지원자 수 등을 집계,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시·컨벤션·세미나 관련 업종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는 총 683만3755건이다.이 중 전시·컨벤션·세미나 관련 공고가 총 8626건인데 무려 19만8777명이 지원했다. 평균 2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기 아르바이트 2위는 영화·공연 분야로 1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벤트·행사스태프(15. 교육/취업 | 황인순 기자 | 2017-06-07 09:45 대학생이 뽑은 강의실 최악 꼴불견 1위 ‘과제 무임승차족’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강의실 최악의 꼴불견에 '과제 무임승차족'이 꼽혔다.26일 알바몬이 대학생 119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의실 최악의 꼴불견(복수응답)은 조별과제에 묻어가는 얌체 무임승차족(70.7%)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귓속말 수다족(53.7%) ▲애정행각 커플(31.9%) ▲책임감 없는 교수님(22.6%) ▲잔소음 유발자(21.3%) ▲프로 지각러(21.0%) ▲핸드폰 소리(18.8%) ▲취중 수강생(12.1%) ▲학내 경적소리(4.3%) 등의 순이었다.강의실에서 특정 행동을 민폐 또는 꼴불견으로 여기는 데는 성별이나 학년과 관계없이 대학생들이 비슷한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꼴불견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 교육/취업 | 안복근 기자 | 2017-05-26 10:36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 “채용 시 지원자 나이 살펴…”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 10명중 8명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의 나이를 살펴보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322명)와 직장인(316명) 총 638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의 나이와 채용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은 28세, 여성은 27세로 집계됐다.‘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의 나이를 보는 이유’ 중에는 ‘기존 직원과의 융화를 위해’ 본다는 인사담당자가 48.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조직의 위계질서를 유지하기 위해(43.6%)’지원자의 나이를 살핀다는 답변이 높았다.직장인들에게도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해봤다. 그 결과 과반수 이상인 65.8%가 ‘살펴야 한다’고 답했다 교육/취업 | 박해진 기자 | 2016-11-21 12:22 구직자 10명 중 7명, “취업은 '나이 한 살'도 경쟁력” 구직자를 1,6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구직자의 나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나이도 취업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는 결론이 나왔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74.4%가 ‘취업 경쟁에서는 한 살이라도 어린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응답은 성별, 연령과 관계 없이 모든 응답군에서 70% 이상의 응답을 얻었다.성별에 따라 나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의견이 갈렸다. 전체적으로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한 구직자의 50.5%가 ‘남녀 모두에게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했다.하지만 성별 응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남녀 모두에게’를 선택한 응답이 61.6%로 교육/취업 | 박해진 기자 | 2016-08-01 22:53 [메르스]아르바이트 시장도 ‘꽁꽁’..서비스업 공고↓ [한강타임즈]메르스 후폭풍이 산업 전반에 걸쳐 불고 있는 가운데, 아르바이트 시장에도 이 같은 타격이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메르스 이슈 전후 2주간의 채용공고 증감율을 분석한 결과, 각종 행사 및 공연, 여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업종에 메르스 타격이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알바천국이 집계한 메르스 이슈 이후인 지난달 28일부터 6월 10일까지의 ‘영화·공연·전시’, ‘테마파크·레포츠’, ‘여행가이드’, ‘뷔페·연회장’, ‘안내데스크·매표’, '숙박·호텔·리조트 등 총 6개 서비스업종의 채용공고 수는 그 전 2주(5월 14일~5월 27일) 대비 10.7%의 큰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동기간 전 교육/취업 | 황인순 기자 | 2015-06-15 10:07 서울지역 '알바' 평균시급 6042원!! [한강타임즈]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시급은 6042원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시의 아르바이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알바천국·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2014년 하반기 알바천국사이트(www.alba.co.kr) 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4개 업종, 77만 6501건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생 평균시급은 6042원으로 상반기(5890원)보다 152원, 2013년 하반기(5,653원)보다는 389원이 올랐다.서울 지역별 평균시급을 비교해 보면 강남권역(11개 자치구) 평균시급은 6066원, 강북권역(14개 자치구)은 6023원이었다.구별로 살펴보면 서대문구가 6419원으로 시급 교육/취업 | 한동규 기자 | 2015-03-12 10:32 기업 56.4%, "2015년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현재 이직 계획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기업 10곳 중 6곳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94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6.4%가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미정이다’가 26.9%, ‘없다’가 16.8%로 뒤를 이었다.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로는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41.4%, 복수응답), ‘사업 규모 확대로 인해서’(38.3%),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36.9%), ‘관리자급이 부족해서’(5%) 등이 있었다.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44.1%), ‘증가 예정’(41.4%), ‘감소예정’(14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5-01-06 11:28 기업 71.8%, "을미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7곳은 을미년 새해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94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계획 여부’를 조사한 결과, 71.8%가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정이다’는 18%, ‘계획이 없다’는 10.2%였다.채용 예정 인원은 2014년보다 ‘증가 예정’이라는 응답이 35.3%로 ‘감소 예정’(13.8%)보다 많았다.채용은 '하반기'(49.1%, 복수응답)보다는 '상반기'(93.3%)에 실시하고, 방식은 ‘공채’(16.3%)보다는 주로 ‘수시’(83.8%) 채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채용할 신입사원의 최종학력은 ‘대졸’이 45.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대졸’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2-22 11:39 구직자 51.6%, " 내년 공채 전 취업 대신 재수를 택하겠다" [한강타임즈] 2014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중에도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있지만, 구직자 2명 중 1명은 이미 내년 공채 시즌까지 취업 재수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신입 구직자 818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내년 공채 전 어디든 합격하게 된다면 취업할 생각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51.6%가 ‘취업 대신 재수를 택하겠다’라고 답했다.특히,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의 취업 재수 의향이 71.1%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공기업’(63%), ‘중견기업’(38.9%), ‘중소기업’(28.5%) 순이었다.또, 최종학력별로는 ‘대학원 이상’(58.1%)이,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54.3%)이 ‘여성’(47.8%)보다 취업 재수 의향이 높았다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2-03 11:44 기업 40.4%, "신입 줄이고 경력직 뽑았다" [한강타임즈] 불황이 계속되면서 신입보다 투자대비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직 선호 현상이 확산되는 추세다. 더욱이 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신입을 뽑는 대신 경력직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3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신입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 채용으로 대체한 적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40.4%가 ‘있다’라고 답했다.그 이유로는 ‘실무처리 인력이 급해서’(36.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최소 인원만 고용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34.4%), ‘신입은 조기퇴사 등 손실이 많아서’(22.6%), ‘필요한 인원만 충원하기 위해서’(20.4%), ‘경력채용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아서’(17.2%), ‘신입교육 등에 투자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2-01 11:31 기업 42.1%, "신입 채용 시 인턴과정 거쳐 선발" [한강타임즈] 채용 평가 기준으로 경력 등의 직무역량이 강조되는 가운데, 신입 채용 시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검증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에 기업 10곳 중 4곳은 신입을 바로 뽑지 않고 인턴과정을 거쳐 선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52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인턴십 과정 거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2.1%가 ‘그렇다’라고 답했다.그 이유로는 ‘업무 능력을 검증할 수 있어서’(62.5%,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조직문화에 맞는지 검증할 수 있어서’(35.9%), ‘조기 퇴사로 인한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31.3%), ‘업무교육을 확실히 시킬 수 있어서’(20.3%), ‘채용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20.3%),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17 14:06 기업 인사담당자 꼽은 "이직 시 꼴불견인 직원 1위는" [한강타임즈] 성과가 아무리 훌륭했어도 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면 비난을 받게 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선택한 이직 직원들의 꼴불견 태도 1위는 ‘급작스러운 퇴사 통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1,577명을 대상으로 ‘이직 시 꼴불견 태도를 보였던 직원 여부’에 대해서 설문한 결과, 83%가 ‘있다’라고 답했다.이들이 선택한 이직 직원의 꼴불견 태도 1위는 ‘급작스러운 퇴사 통보’(71.2%, 복수응답)였다. 계속해서 ‘제대로 인수인계 안 함’(56.5%), ‘진행 중이던 업무 마무리 안 함’(45.1%), ‘업무 분위기 흐림’(44.3%), ‘잦은 지각 등 근태 불량’(33.8%), ‘이직사유로 회사 비방’(29.1%), ‘경쟁사로 이직’(17.1%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13 13:47 기업 85.2%, "채용 시 인근 거주자 선호해" [한강타임즈] 대부분의 기업에서 채용 시 근거리에 거주하는 지원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2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인근 거주자 선호 여부’를 조사한 결과, 85.2%가 ‘선호한다’라고 응답했다.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86.4%), ‘중견기업’(82.4%), ‘대기업’(72.2%)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채용 종류에 따라서는 ‘경력’(17.4%)보다는 ‘신입’(26.5%)을 채용할 때 더 선호하고 있었다.인근 거주자를 선호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41.3%(복수응답)가 ‘업무에 지장 생기는 피로감이 덜 할 것 같아서’를 선택했고, ‘퇴사율이 낮을 것 같아서’(39.5%)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지각 등 근태불량과 거리가 멀 것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12 13:45 구직자 38.6%, "취업용 SNS 별도로 만들 생각있다" [한강타임즈] SNS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과 관심사 등을 파악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에 SNS를 쓰는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취업 시 기업에 공개하는 등의 목적으로 별도의 SNS을 관리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현재 SNS를 사용하고 있는 구직자 334명을 대상으로 “구직 시 회사에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SNS 계정을 따로 만들 의향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38.6%가 ‘있다’라고 응답했다.취업을 위한 SNS를 따로 만들려는 이유로 가장 많은 37.2%(복수응답)가 ‘인재상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31.8%)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기업이 채용을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07 11:43 구직자 82.8%, "구직활동 중 외국어 스펙에 대한 열등감 느껴" [한강타임즈] 많은 구직자들이 토익, 회화 등의 외국어 스펙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307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중 외국어 스펙에 열등감 느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82.8%가 ‘있다’라고 답했다.성별에 따라서는 ‘여성’(85.2%)이 ‘남성’(81.5%)보다 조금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열등감을 느끼는 상황으로는 ‘채용 어학성적 기준에 미달될 때’(60.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합격자들의 외국어 스펙이 높을 때’(42%), ‘공인어학성적이 남들보다 낮을 때’(39.8%), ‘지원기업이 회화 능력을 요구할 때’(32.5%), ‘외국어 면접이 있을 때’(28.4%), ‘경쟁자 중에 해외경험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23 14:28 기업 24.1%, "평균 2만8천원 면접비 지급해" [한강타임즈] 기업 4곳 중 1곳은 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773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24.1%가 ‘지급한다’라고 답했다.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중견기업’(57%)과 ‘대기업’(53.3%)은 절반 이상이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했으나, ‘중소기업’은 18.8%만이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접비를 지급하는 방식은 절반 이상인 69.9%가 ‘면접 응시자 전원에게 동일 지급’하고 있었고, ‘원거리 거주자에게 차등 지급’은 19.4%, ‘원거리 거주자만 지급’은 10.8%가 응답했다.지급액은 평균 2만 8천원으로 조사되었다. 기업 형태별로 보면 대기업이 평균 3만 5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6 13:22 동료로 피하고 싶은 드라마 속 인물 1위는? [한강타임즈] 최근 '왔다! 장보리' 드라마에서 여러 악행을 저지르며 국민악녀로 등장한 ‘연민정’은 직장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522명을 대상으로 ‘동료로 피하고 싶은 드라마 속 인물’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 성공을 위해서는 온갖 부정, 악행도 마다하지 않는 ‘연민정’(이유리 분, 왔다! 장보리)(28.9%)이 1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 ▲ 매번 사고치고 뒷수습은 남에게 떠넘기는 ‘노영설’(김정난 분, 가족끼리 왜이래)(21.7%), ▲ 자신의 잘못은 덮고 남의 잘못만 들춰내는 ‘인화’(김혜옥 분, 왔다! 장보리)(19.4%)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 자신의 기분대로 막말하고 행동하는 ‘문태주’(김상경 분. 가족끼리 왜이래)(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4 12:12 구직자 64.2%, "스펙초월 채용… 나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해" [한강타임즈] 스펙의 상향 평준화로 변별력이 낮아짐에 따라, 스펙의 평가 비중을 낮추고 대신 전형 절차를 세분화하거나 오디션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펙초월 채용에 대한 구직자들의 생각은 어떨까?구직자 10명 중 6명은 스펙초월 채용이 본인의 취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637명을 대상으로 ‘스펙초월 채용이 본인의 취업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64.2%가 ‘불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그 이유로는 ‘기본 스펙 외 준비할 게 더 늘어난 것 같아서’(49.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돋보일만한 경험이나 역량이 없어서’(43.5%), ‘정확한 평가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3 12:15 구직자 83.8%, "이력서 사진도 스펙이라고 생각해" [한강타임즈]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이력서 사진도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스펙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82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이 서류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스펙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83.8%가 ‘그렇다’라고 답했다.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90.3%)이 ‘남성’(78.6%)보다 더 높았다.합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사진이 첫 인상을 좌우해서’(70.8%,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이외에도 ‘외모도 경쟁력이어서’(32.9%), ‘직종, 기업별 선호 이미지가 있다고 들어서’(31.2%), ‘인사담당자의 눈에 띌 수 있어서’(15.3%) 등을 들었다.이들 가운데 36.1%는 자신의 서류전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0 11:57 기업 43.5%, "신입 사원 채용 시 필수 자격조건 있다" [한강타임즈] 학력이나 학점, 어학성적 등의 조건을 따지지 않는 열린 채용이 확산되는 추세라고 하지만, 여전히 기업의 필요에 따라 자격조건을 두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4곳에서 신입 채용 시 구직자들이 갖춰야 할 필수 자격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77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필수 자격조건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3.5%가 ‘있다’라고 답했다.제한을 가장 많이 두는 항목은 ‘학력’(93.5%)이었고, 다음으로 ‘전공’(83.1%), ‘학점’(72.7%), ‘외국어 성적’(50.6%) 등이 있었다.그렇다면, 각 항목별 구체적인 자격조건은 어떨까? 먼저, 학력의 경우 절반 이상(56.9%)이 ‘대졸 이상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07 11:28 취업준비생 42.7%, "취업대비 사교육 받은 경험 있다" [한강타임즈] 취업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부터 전공 교육, 취업 컨설팅 등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대학생과 구직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은 취업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취업준비생 314명을 대상으로 ‘취업 사교육 받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42.7%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주제의 조사(34.8%)보다 7.9%p 증가한 수치다.취업 사교육을 받은 이유로는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73.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경쟁에서 뒤떨어질까 불안해서’(33.6%), ‘혼자 할 자신이 없어서’(30.6%), ‘효과적인 준비 방법 같아서’(29.9%), ‘학교 교육으로는 부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06 11:33 구직자 82%, "최종합격 통보 받았지만 입사 포기해" [한강타임즈] 취업난이 심각하다지만, 구직자들의 이탈로 인력수급에 차질을 빚는 기업들도 있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8곳에서 최종합격을 통보했지만 구직자가 입사를 거절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673개사를 대상으로 ‘최종 합격자가 입사 직전 포기한 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2%가 ‘있다’라고 답했다.기업 형태별로는 ‘중견기업’(88.5%), ‘중소기업’(81.7%), ‘대기업’(75%)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입사 포기 의사를 어떻게 알리는지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60.1%(복수응답)가 ‘당일 출근 안 함’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문자’(37.3%), ‘전화’(36.1%), ‘이메일’(5.4%) 등의 순이었다.입사 포기자들이 밝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30 13:16 인사담당자 79.9%,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 영향 미친다" [한강타임즈] 지원자의 나이도 합격의 조건이 될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채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이가 영향을 미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인사담당자 268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적정연령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9.9%가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나이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다. 교육 및 업무를 함께하는 것 역시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꺼려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적정연령은 성별에 따라 조금씩 달랐는데 남성 지원자는 ‘30세까지’가 29.5%로 가장 높았고, 여성 지원자는 ‘29세까지’가 20.1%로 1위를 차지했다.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남성과 여성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한편,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어떻게 생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9 12:02 직장인 최대 관심사, "월급날-카드값 그럼 3위는" [한강타임즈]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월급날’과 ‘카드값’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관심사’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에게 ‘현재 당신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관심사는 무엇인가?(*복수응답)’ 질문해 봤다. 그 결과, 남녀 직장인 모두 ‘월급날(41.5%)’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다음으로 ‘카드값(34.6%)’을 꼽았다.직장인들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관심사 삼순위는 성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남성 직장인들은 현재 나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관심사로 △로또(26.9%)를, 여성 직장인들은 △주말(23.2%)을 선택했다.이 외에도 △퇴근(18.3%) △배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6 10:50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
“10명 중 9명 직장인 권태기 겪어… 입사 1년차 최고조”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생활 권태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7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 이상에 해당하는 96.2%가 ‘직장생활 권태기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권태기를 경험해 본적이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3.8%에 불과했다.직장인들이 가장 처음 권태기를 느낀 시점은 ‘입사 1년차(27.4%)’가 가장 많았으며 ‘입사 3년차(26.3%)’, ‘입사 2년차(22.9%)’, ‘입사 5년 이후(12.8%)’ 등의 교육/취업 | 박해진 기자 | 2018-12-19 16:31 상반기 가장 인기 '알바' 업종은? 전시·공연·세미나·음식점·매장관리등 [한강타임즈]올해 상반기 가장 인기를 끈 아르바이트 업종은 전시·공연·세미나 관련이었다. 일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음식점, 매장관리 등 서비스업이었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6일 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와 입사지원자 수 등을 집계,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시·컨벤션·세미나 관련 업종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는 총 683만3755건이다.이 중 전시·컨벤션·세미나 관련 공고가 총 8626건인데 무려 19만8777명이 지원했다. 평균 2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기 아르바이트 2위는 영화·공연 분야로 1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벤트·행사스태프(15. 교육/취업 | 황인순 기자 | 2017-06-07 09:45 대학생이 뽑은 강의실 최악 꼴불견 1위 ‘과제 무임승차족’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강의실 최악의 꼴불견에 '과제 무임승차족'이 꼽혔다.26일 알바몬이 대학생 119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의실 최악의 꼴불견(복수응답)은 조별과제에 묻어가는 얌체 무임승차족(70.7%)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귓속말 수다족(53.7%) ▲애정행각 커플(31.9%) ▲책임감 없는 교수님(22.6%) ▲잔소음 유발자(21.3%) ▲프로 지각러(21.0%) ▲핸드폰 소리(18.8%) ▲취중 수강생(12.1%) ▲학내 경적소리(4.3%) 등의 순이었다.강의실에서 특정 행동을 민폐 또는 꼴불견으로 여기는 데는 성별이나 학년과 관계없이 대학생들이 비슷한 입장을 나타냈다. 하지만 꼴불견을 대하는 자세에 있어 교육/취업 | 안복근 기자 | 2017-05-26 10:36 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 “채용 시 지원자 나이 살펴…”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 10명중 8명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의 나이를 살펴보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322명)와 직장인(316명) 총 638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의 나이와 채용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은 28세, 여성은 27세로 집계됐다.‘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의 나이를 보는 이유’ 중에는 ‘기존 직원과의 융화를 위해’ 본다는 인사담당자가 48.4%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조직의 위계질서를 유지하기 위해(43.6%)’지원자의 나이를 살핀다는 답변이 높았다.직장인들에게도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를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해봤다. 그 결과 과반수 이상인 65.8%가 ‘살펴야 한다’고 답했다 교육/취업 | 박해진 기자 | 2016-11-21 12:22 구직자 10명 중 7명, “취업은 '나이 한 살'도 경쟁력” 구직자를 1,6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구직자의 나이’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나이도 취업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는 결론이 나왔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74.4%가 ‘취업 경쟁에서는 한 살이라도 어린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응답은 성별, 연령과 관계 없이 모든 응답군에서 70% 이상의 응답을 얻었다.성별에 따라 나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의견이 갈렸다. 전체적으로는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한 구직자의 50.5%가 ‘남녀 모두에게 나이가 경쟁력이 된다’고 응답했다.하지만 성별 응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남녀 모두에게’를 선택한 응답이 61.6%로 교육/취업 | 박해진 기자 | 2016-08-01 22:53 [메르스]아르바이트 시장도 ‘꽁꽁’..서비스업 공고↓ [한강타임즈]메르스 후폭풍이 산업 전반에 걸쳐 불고 있는 가운데, 아르바이트 시장에도 이 같은 타격이 고스란히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메르스 이슈 전후 2주간의 채용공고 증감율을 분석한 결과, 각종 행사 및 공연, 여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업종에 메르스 타격이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알바천국이 집계한 메르스 이슈 이후인 지난달 28일부터 6월 10일까지의 ‘영화·공연·전시’, ‘테마파크·레포츠’, ‘여행가이드’, ‘뷔페·연회장’, ‘안내데스크·매표’, '숙박·호텔·리조트 등 총 6개 서비스업종의 채용공고 수는 그 전 2주(5월 14일~5월 27일) 대비 10.7%의 큰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동기간 전 교육/취업 | 황인순 기자 | 2015-06-15 10:07 서울지역 '알바' 평균시급 6042원!! [한강타임즈]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시급은 6042원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시의 아르바이트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알바천국·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2014년 하반기 알바천국사이트(www.alba.co.kr) 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4개 업종, 77만 6501건에 대한 분석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생 평균시급은 6042원으로 상반기(5890원)보다 152원, 2013년 하반기(5,653원)보다는 389원이 올랐다.서울 지역별 평균시급을 비교해 보면 강남권역(11개 자치구) 평균시급은 6066원, 강북권역(14개 자치구)은 6023원이었다.구별로 살펴보면 서대문구가 6419원으로 시급 교육/취업 | 한동규 기자 | 2015-03-12 10:32 기업 56.4%, "2015년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현재 이직 계획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기업 10곳 중 6곳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94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6.4%가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미정이다’가 26.9%, ‘없다’가 16.8%로 뒤를 이었다.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로는 ‘현재 인원이 부족해서’(41.4%, 복수응답), ‘사업 규모 확대로 인해서’(38.3%),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36.9%), ‘관리자급이 부족해서’(5%) 등이 있었다.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44.1%), ‘증가 예정’(41.4%), ‘감소예정’(14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5-01-06 11:28 기업 71.8%, "을미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7곳은 을미년 새해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94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계획 여부’를 조사한 결과, 71.8%가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정이다’는 18%, ‘계획이 없다’는 10.2%였다.채용 예정 인원은 2014년보다 ‘증가 예정’이라는 응답이 35.3%로 ‘감소 예정’(13.8%)보다 많았다.채용은 '하반기'(49.1%, 복수응답)보다는 '상반기'(93.3%)에 실시하고, 방식은 ‘공채’(16.3%)보다는 주로 ‘수시’(83.8%) 채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채용할 신입사원의 최종학력은 ‘대졸’이 45.9%(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문대졸’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2-22 11:39 구직자 51.6%, " 내년 공채 전 취업 대신 재수를 택하겠다" [한강타임즈] 2014년이 마무리 되어가는 중에도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있지만, 구직자 2명 중 1명은 이미 내년 공채 시즌까지 취업 재수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신입 구직자 818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내년 공채 전 어디든 합격하게 된다면 취업할 생각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51.6%가 ‘취업 대신 재수를 택하겠다’라고 답했다.특히, ‘대기업’을 목표로 하는 지원자의 취업 재수 의향이 71.1%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공기업’(63%), ‘중견기업’(38.9%), ‘중소기업’(28.5%) 순이었다.또, 최종학력별로는 ‘대학원 이상’(58.1%)이,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54.3%)이 ‘여성’(47.8%)보다 취업 재수 의향이 높았다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2-03 11:44 기업 40.4%, "신입 줄이고 경력직 뽑았다" [한강타임즈] 불황이 계속되면서 신입보다 투자대비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직 선호 현상이 확산되는 추세다. 더욱이 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신입을 뽑는 대신 경력직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3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신입 채용을 줄이고 경력직 채용으로 대체한 적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40.4%가 ‘있다’라고 답했다.그 이유로는 ‘실무처리 인력이 급해서’(36.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최소 인원만 고용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34.4%), ‘신입은 조기퇴사 등 손실이 많아서’(22.6%), ‘필요한 인원만 충원하기 위해서’(20.4%), ‘경력채용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아서’(17.2%), ‘신입교육 등에 투자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2-01 11:31 기업 42.1%, "신입 채용 시 인턴과정 거쳐 선발" [한강타임즈] 채용 평가 기준으로 경력 등의 직무역량이 강조되는 가운데, 신입 채용 시 능력을 충분히 갖췄는지 검증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에 기업 10곳 중 4곳은 신입을 바로 뽑지 않고 인턴과정을 거쳐 선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52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인턴십 과정 거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2.1%가 ‘그렇다’라고 답했다.그 이유로는 ‘업무 능력을 검증할 수 있어서’(62.5%,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조직문화에 맞는지 검증할 수 있어서’(35.9%), ‘조기 퇴사로 인한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31.3%), ‘업무교육을 확실히 시킬 수 있어서’(20.3%), ‘채용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20.3%),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17 14:06 기업 인사담당자 꼽은 "이직 시 꼴불견인 직원 1위는" [한강타임즈] 성과가 아무리 훌륭했어도 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면 비난을 받게 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선택한 이직 직원들의 꼴불견 태도 1위는 ‘급작스러운 퇴사 통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1,577명을 대상으로 ‘이직 시 꼴불견 태도를 보였던 직원 여부’에 대해서 설문한 결과, 83%가 ‘있다’라고 답했다.이들이 선택한 이직 직원의 꼴불견 태도 1위는 ‘급작스러운 퇴사 통보’(71.2%, 복수응답)였다. 계속해서 ‘제대로 인수인계 안 함’(56.5%), ‘진행 중이던 업무 마무리 안 함’(45.1%), ‘업무 분위기 흐림’(44.3%), ‘잦은 지각 등 근태 불량’(33.8%), ‘이직사유로 회사 비방’(29.1%), ‘경쟁사로 이직’(17.1%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13 13:47 기업 85.2%, "채용 시 인근 거주자 선호해" [한강타임즈] 대부분의 기업에서 채용 시 근거리에 거주하는 지원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32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인근 거주자 선호 여부’를 조사한 결과, 85.2%가 ‘선호한다’라고 응답했다.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86.4%), ‘중견기업’(82.4%), ‘대기업’(72.2%)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채용 종류에 따라서는 ‘경력’(17.4%)보다는 ‘신입’(26.5%)을 채용할 때 더 선호하고 있었다.인근 거주자를 선호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41.3%(복수응답)가 ‘업무에 지장 생기는 피로감이 덜 할 것 같아서’를 선택했고, ‘퇴사율이 낮을 것 같아서’(39.5%)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지각 등 근태불량과 거리가 멀 것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12 13:45 구직자 38.6%, "취업용 SNS 별도로 만들 생각있다" [한강타임즈] SNS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과 관심사 등을 파악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에 SNS를 쓰는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취업 시 기업에 공개하는 등의 목적으로 별도의 SNS을 관리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현재 SNS를 사용하고 있는 구직자 334명을 대상으로 “구직 시 회사에 보여주기 위한 용도로 SNS 계정을 따로 만들 의향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38.6%가 ‘있다’라고 응답했다.취업을 위한 SNS를 따로 만들려는 이유로 가장 많은 37.2%(복수응답)가 ‘인재상에 맞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답했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31.8%)가 뒤를 이었다. 계속해서 ‘기업이 채용을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1-07 11:43 구직자 82.8%, "구직활동 중 외국어 스펙에 대한 열등감 느껴" [한강타임즈] 많은 구직자들이 토익, 회화 등의 외국어 스펙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307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중 외국어 스펙에 열등감 느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82.8%가 ‘있다’라고 답했다.성별에 따라서는 ‘여성’(85.2%)이 ‘남성’(81.5%)보다 조금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열등감을 느끼는 상황으로는 ‘채용 어학성적 기준에 미달될 때’(60.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합격자들의 외국어 스펙이 높을 때’(42%), ‘공인어학성적이 남들보다 낮을 때’(39.8%), ‘지원기업이 회화 능력을 요구할 때’(32.5%), ‘외국어 면접이 있을 때’(28.4%), ‘경쟁자 중에 해외경험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23 14:28 기업 24.1%, "평균 2만8천원 면접비 지급해" [한강타임즈] 기업 4곳 중 1곳은 면접 응시자들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773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비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24.1%가 ‘지급한다’라고 답했다.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중견기업’(57%)과 ‘대기업’(53.3%)은 절반 이상이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했으나, ‘중소기업’은 18.8%만이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접비를 지급하는 방식은 절반 이상인 69.9%가 ‘면접 응시자 전원에게 동일 지급’하고 있었고, ‘원거리 거주자에게 차등 지급’은 19.4%, ‘원거리 거주자만 지급’은 10.8%가 응답했다.지급액은 평균 2만 8천원으로 조사되었다. 기업 형태별로 보면 대기업이 평균 3만 5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6 13:22 동료로 피하고 싶은 드라마 속 인물 1위는? [한강타임즈] 최근 '왔다! 장보리' 드라마에서 여러 악행을 저지르며 국민악녀로 등장한 ‘연민정’은 직장에서도 환영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522명을 대상으로 ‘동료로 피하고 싶은 드라마 속 인물’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 성공을 위해서는 온갖 부정, 악행도 마다하지 않는 ‘연민정’(이유리 분, 왔다! 장보리)(28.9%)이 1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 ▲ 매번 사고치고 뒷수습은 남에게 떠넘기는 ‘노영설’(김정난 분, 가족끼리 왜이래)(21.7%), ▲ 자신의 잘못은 덮고 남의 잘못만 들춰내는 ‘인화’(김혜옥 분, 왔다! 장보리)(19.4%)가 상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 자신의 기분대로 막말하고 행동하는 ‘문태주’(김상경 분. 가족끼리 왜이래)(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4 12:12 구직자 64.2%, "스펙초월 채용… 나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해" [한강타임즈] 스펙의 상향 평준화로 변별력이 낮아짐에 따라, 스펙의 평가 비중을 낮추고 대신 전형 절차를 세분화하거나 오디션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펙초월 채용에 대한 구직자들의 생각은 어떨까?구직자 10명 중 6명은 스펙초월 채용이 본인의 취업에 불리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637명을 대상으로 ‘스펙초월 채용이 본인의 취업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64.2%가 ‘불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그 이유로는 ‘기본 스펙 외 준비할 게 더 늘어난 것 같아서’(49.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돋보일만한 경험이나 역량이 없어서’(43.5%), ‘정확한 평가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3 12:15 구직자 83.8%, "이력서 사진도 스펙이라고 생각해" [한강타임즈]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이력서 사진도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스펙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82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이 서류 합격에 영향을 미치는 스펙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83.8%가 ‘그렇다’라고 답했다.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여성’(90.3%)이 ‘남성’(78.6%)보다 더 높았다.합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사진이 첫 인상을 좌우해서’(70.8%, 복수응답)를 1순위로 선택했다. 이외에도 ‘외모도 경쟁력이어서’(32.9%), ‘직종, 기업별 선호 이미지가 있다고 들어서’(31.2%), ‘인사담당자의 눈에 띌 수 있어서’(15.3%) 등을 들었다.이들 가운데 36.1%는 자신의 서류전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10 11:57 기업 43.5%, "신입 사원 채용 시 필수 자격조건 있다" [한강타임즈] 학력이나 학점, 어학성적 등의 조건을 따지지 않는 열린 채용이 확산되는 추세라고 하지만, 여전히 기업의 필요에 따라 자격조건을 두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4곳에서 신입 채용 시 구직자들이 갖춰야 할 필수 자격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77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필수 자격조건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43.5%가 ‘있다’라고 답했다.제한을 가장 많이 두는 항목은 ‘학력’(93.5%)이었고, 다음으로 ‘전공’(83.1%), ‘학점’(72.7%), ‘외국어 성적’(50.6%) 등이 있었다.그렇다면, 각 항목별 구체적인 자격조건은 어떨까? 먼저, 학력의 경우 절반 이상(56.9%)이 ‘대졸 이상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07 11:28 취업준비생 42.7%, "취업대비 사교육 받은 경험 있다" [한강타임즈] 취업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부터 전공 교육, 취업 컨설팅 등 사교육의 도움을 받는 대학생과 구직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은 취업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취업준비생 314명을 대상으로 ‘취업 사교육 받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42.7%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일 주제의 조사(34.8%)보다 7.9%p 증가한 수치다.취업 사교육을 받은 이유로는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73.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경쟁에서 뒤떨어질까 불안해서’(33.6%), ‘혼자 할 자신이 없어서’(30.6%), ‘효과적인 준비 방법 같아서’(29.9%), ‘학교 교육으로는 부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10-06 11:33 구직자 82%, "최종합격 통보 받았지만 입사 포기해" [한강타임즈] 취업난이 심각하다지만, 구직자들의 이탈로 인력수급에 차질을 빚는 기업들도 있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8곳에서 최종합격을 통보했지만 구직자가 입사를 거절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673개사를 대상으로 ‘최종 합격자가 입사 직전 포기한 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2%가 ‘있다’라고 답했다.기업 형태별로는 ‘중견기업’(88.5%), ‘중소기업’(81.7%), ‘대기업’(75%)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입사 포기 의사를 어떻게 알리는지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인 60.1%(복수응답)가 ‘당일 출근 안 함’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문자’(37.3%), ‘전화’(36.1%), ‘이메일’(5.4%) 등의 순이었다.입사 포기자들이 밝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30 13:16 인사담당자 79.9%, "신입사원 채용 시 나이 영향 미친다" [한강타임즈] 지원자의 나이도 합격의 조건이 될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채용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나이가 영향을 미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인사담당자 268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적정연령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9.9%가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나이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변했다. 교육 및 업무를 함께하는 것 역시 사람과의 관계이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꺼려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적정연령은 성별에 따라 조금씩 달랐는데 남성 지원자는 ‘30세까지’가 29.5%로 가장 높았고, 여성 지원자는 ‘29세까지’가 20.1%로 1위를 차지했다.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남성과 여성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한편, 나이가 많은 신입사원을 어떻게 생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9 12:02 직장인 최대 관심사, "월급날-카드값 그럼 3위는" [한강타임즈]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월급날’과 ‘카드값’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관심사’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에게 ‘현재 당신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관심사는 무엇인가?(*복수응답)’ 질문해 봤다. 그 결과, 남녀 직장인 모두 ‘월급날(41.5%)’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다음으로 ‘카드값(34.6%)’을 꼽았다.직장인들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관심사 삼순위는 성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남성 직장인들은 현재 나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관심사로 △로또(26.9%)를, 여성 직장인들은 △주말(23.2%)을 선택했다.이 외에도 △퇴근(18.3%) △배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