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넷째주(11월23~27일) 2조8082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2조4612억원 증가한 것으로 총 85건이 발행된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68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조1282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2조1582억원, 차환자금 5000억원, 시설자금 1000억원, 기타자금 5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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