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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배럴당 31.82달러..11년만 최저치
두바이유 배럴당 31.82달러..11년만 최저치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5.12.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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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11년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일대비 0.18달러 내린 배럴당 31.82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4년 6월 30일 31.67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두바이유는 이달 18일 배럴당 40달러 선이 무너진 뒤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일대비 1.36달러 오른 배럴당 37.5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5달러 오른 배럴당 37.36달러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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