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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멘토링 무비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3월 개봉
라이프 멘토링 무비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3월 개봉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1.25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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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 생애 최고의 연기로 외신의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3월 개봉한다.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는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의 노교수가 은퇴를 앞두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인물들의 상황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다양한 방식으로 투영한다.

이런 방식은 자기계발, 심리 분야의 도서와 강연 등이 주목 받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난제 속에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뜻 깊은 메시지를 전파하며, ‘라이프 멘토링 무비’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레첸 몰, 글렌 클로즈, 코리 스톨, 샘 워터스톤 등이 출연한 이 영화는 미국 개봉 당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가 화재가 됐다.

이 때문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틸 앨리스’,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이후 또 어떤 탄탄한 필모를 쌓아냈을지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2016년 오늘, 인생과 행복을 고민할 우리 모두의 멘토가 돼줄 라이프 멘토링 무비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는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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