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에서 고품격 카리스마 구준희로 사랑을 받았던 김현주,
이번엔 순수한 소녀의 향기를 안고 돌아왔다.
이번엔 순수한 소녀의 향기를 안고 돌아왔다.
맑은 봄 기운이 가득한 김현주의 패션 화보가 5월호 인스타일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맑고 순수한 소녀를 컨셉으로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마침 화창한 날씨 덕분에 스튜디오 앞마당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루어졌다.
이날 촬영에서 담당 포토그래퍼는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연신 “좋아요” “너무 아름다워요”를 외쳤고, 김현주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며 화사한 5월의 느낌을 최대한 이끌어냈다. 김현주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과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동화속의 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트레이드마크인 화사한 미소와 함께 마치 소녀로 돌아간 듯한 순수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이날 화보 촬영에 참여한 스텝들은 “신인 때보다도 더 예쁘다”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동안이다”라며 극찬했다.
이번 패션화보는 김현주의 근황을 담은 인터뷰와 함께 인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주는 현재 드라마와 영화 중에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으며, 하루 빨리 좋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는 5월 중으로 차기작을 확정해 작품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김현주는 현재 드라마와 영화 중에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으며, 하루 빨리 좋은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는 5월 중으로 차기작을 확정해 작품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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