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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운영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1.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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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전시설명 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월 큐레이터와의 대화에는 기획특별전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2/3, 2/17), 테마전 ‘강진 사당리 고려청자’(2/17) 등의 특별전시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상설전시 해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상설전시관 중근세관에서는 2016년을 맞이하며 새롭게 단장한 고려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보존처리를 마친 대형 철불과 새로이 발굴된 소형 불상, 역사 자료 등 200여점 이상의 유물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고려실에서 ‘새롭게 개편한 고려실(2)’(고려2실, 2/3), ‘고려의 지방 세력과 거대 석불’(고려1실, 2/17) 등 2회의 전시 해설이 이뤄진다.

이밖에도 ‘소장품의 안전한 포장과 보관’(역사의 길, 2/3), ‘누금 세공 기술의 이해’(신라실, 2/17) 등 소장품 관리와 보존과학 분야 전문가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관람객과 박물관의 소통의 공간이기도 한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회사 단체(20명 이상)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에 예약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전시설명 리플릿은 상설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배포하며,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행사/참여마당-큐레이터와의 대화 자료실에서 e-book 형태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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