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강동구지부(회장:김희숙)는 9월 20일 강동경찰서에 350여권을 전달을 하였다. 새마을문고는 지난 8월 피서지문고를 개최하여 피서지에서도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에는 경찰서에 350여권의 책을 대여해 주었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서에 책을 대여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전경, 경찰들이 기뻐하고 있다. 앞으로 새마을문고강동구지부는 전 국민 독서생활화 실천을 위해 우리 구민이 더 많은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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