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한국 축구가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5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지난 7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4월 랭킹에서 579점을 얻어 전월대비 한 계단 상승한 56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1위는 이란으로 672점을 얻어 42위에 이름을 올렸고, 숙적 일본은 577점으로 한국에 한 계단 뒤진 57위에 올랐다.
한편, 전체 1위는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아르헨티나는 1532점으로 지난해 11월부터 1위 자리를 지키던 벨기에(2위 1352점)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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