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강타임즈

 두산베어스(社長 金珍)는 13일(일) 잠실 KIA전에 'Girl 그룹'의 선두 주자인 여성 5인조 그룹 '카라'를 초청, 승리 기원 시구/시타 행사를 실시한다.특히 '카라'는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한 프로야구의 열기를 이어가고 나아가 두산베어스의 1백만 관중 달성 및 우승을 함께 기원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구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
먼저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카라’의 '한승연'양이 이날 승리 기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그리고 이와 호흡을 맞출 시타자로는 깜찍하고 발랄한 끼와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카라’의 막내 '강지영'양이 나선다.
한편 지난 2007년 데뷔해 귀엽고 깜찍한 노래와 안무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5인조 그룹 '카라'는 최근 2집 ‘Revolutio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인 '워너(Wanna)'를 비롯한 '미스터(Mr)' 등으로 남성 팬들의 관심과 애정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후속곡 '미스터'의 안무인 엉덩이 춤을 통해 멤버들의 개성과 섹시함을 훌륭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