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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서울숲 여름 캠핑장’ 운영방식 개선
성동구, ‘서울숲 여름 캠핑장’ 운영방식 개선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6.08.09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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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당일 신청자도 이용 가능..취사·음주금지 착한 캠핑 추구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숲 여름 캠핑장’의 보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 이달부터 당일 예약 등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이용 전날 18시까지만 가능했던 온라인 예약을 이용 당일 12시까지 가능토록 했으며 온라인 예약 마감 후 당일 14시부터 유선 및 현장 예약도 가능토록 했다.

또 우천 시 캠핑장 보행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야자매트를 이용한 보행자 도로도 구축했다.

서울숲 캠핑장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1박 2일로 이용할 수 있다.

텐트를 전면 무상 대여해주고 있어 텐트가 없어 캠핑 기회를 갖지 못한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생태체험, 문화 공연, 힐링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1만원이다.

신재원 공원녹지과장은 “8월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캠핑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핑장을 운영하면서 이용객들이 느끼는 불편한 점을 새겨듣고 더 나은 서울숲 캠핑장이 될 수 있도록 끝없이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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