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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아이리스 OST 전격 합류
김태우 아이리스 OST 전격 합류
  • 오지연기자
  • 승인 2009.11.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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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의 새로운 갈등구조의 김태우 목소리로 한층 더 고조시켜

▲     © 한강타임즈
브라운관에서 만나는 영화 같은 드라마 아이리스는 현재 폭발적인 인기와 시청률로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이전에는 전무후무했던 국내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미 드라마에 삽입 되었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와 신승훈의 ‘Love of Iris’ 그리고 빅뱅의 ‘할렐루야’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수직 상승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09년 하반기를 흔든 히트곡 ‘사랑비’의 주인공 김태우가 가세한다.


오는 11월 11일 수요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와 드라마에 동시로 선보일 김태우의 새로운 신곡 ‘꿈을 꾸다’는 드라마에 삽입 되었던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와 신승훈의 ‘Love of Iris’를 공동 작곡한 프로듀서 이현승의 곡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꿈을 꾸다’라는 곡은 이병헌의 메인 테마 곡으로써 드라마 팬들의 감성을 건드리기에 충분한 곡이다. 시종일관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이병헌의 쓸쓸한 캐릭터와 함께 아련한 기타 선율 위에 들려오는 전매특허인 김태우표 보이스와의 앙상블은 드라마와 노래를 보고 듣고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절로 자아내게 만든다. 백지영신승훈이 선보인 노래가 주로 사랑을 테마로 한 형식이었다면 이번에 김태우가 선보이는 ‘꿈을 꾸다’는 홀로 고독하게 사랑과 배신을 이겨내며 싸워나가야만 하는 김현준(이병헌분)의 캐릭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향후 이병헌을 대변하는 타이틀이 될 전망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후문이다.

백지영, 신승훈, 빅뱅의 참여로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 또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에 김태우가 가세함으로 아이리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눈과 귀가 앞으로 한층 더 즐거워 질 전망이다.

김태우의 OST 합류와 함께 앞으로 드라마가 선보일 주인공들 간의 갈등 구조 그리고 새롭게 진행될 스토리 전개 장면에 삽입 될 김태우의 보이스와 영상의 조화가 벌써부터 드라마 아이리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태우는 현재 활발한 방송활동과 12월에 있을 공연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