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안랩은 지난 18일 사단법인 전국천사무료급식소의 서울 종로지점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인 ‘행복한 밥상’ 활동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감성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1℃’의 일환으로, 이날 안랩 임직원은 독거 어르신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재료 준비와 배식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안랩은 ‘1℃’ 프로그램의 나눔 활동으로 올해 3월 ‘소외계층 가정 대청소’, 4월 ‘발달 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나들이 활동’, 6월 ‘시각 장애 아동 농촌체험학습 활동’ 등 다양한 임직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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