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 일본전역에 얼굴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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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출신 탤런트 "금단비" 일본전역에 얼굴을 알리다
탤런트 금단비 (26)가 일본 전역에 전파될 피닉스 다트 CF 촬영 및 화보촬영에서 상큼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금단비는 " 일본에서 전파를 탈 촬영이라 긴장은 됐지만 최선을 다하고 양궁 한국의 기를 살려 모든 매력을 뽐내고 싶어요"라며 웃음 지었다. 금단비는 오는 12월 12일 동경 마쿠하리경기장에서 3000명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는 일본 최대의 다트 대회초청과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도 요청을 받아놓은 상태.
금단비의 다트실력은 프로못지않은 실력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11월 초에 진행된 촬영에서 금단비는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시크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여 일본 광고주는 물론이고 촬영 스태프들 모두 큰 감탄과 찬사를 자아냈다.
금단비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SBS 하늘이시여, MBC 아현동마님에서 얼굴을 알린바 있다. 금단비는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