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중국 응원단 (아래)이 최소 2만석 이상을 채울 것으로 예상 했으나 붉은 악마 응원단 (위) 보다 적은 인원의 응원단이 상암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77-0003 ▶ 이메일 news@hg-times.com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지연 기자 news@hg-times.com 기사더보기 >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원들 대상 '남양주 구경' 진행 6월 2일부터 제주공항 국제선 재취항 시작 서귀포시, 서부지역 저류지 준설 작업 추진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 주요뉴스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재합류 수순...당규에는 '복당 불가', 민주 선택은 SPC 배스킨라빈스, ‘젤라또’ 제품 2종 전국 확대 판매 암환자단체 “사직한 교수 명단 공개하라... 환자보호 정책 시급” 황선홍호, 졸전 끝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패..올림픽 본선 진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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