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6.09.28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28일 (음력 8월28일·계축)

▶쥐띠= 어느 것이 올바른 길이고 잘못된 것인지 판단하기 힘이 들면 닭, 돼지, 뱀띠에게 조언을 받아서 처신함이 좋을 듯. 72년 7, 8, 12월생 북쪽에서 귀인의 도움 받을 수. ㄱㅊㅎ성씨 사랑을 하면 아픔과 희생이 따르는 법. 이해함으로써 사랑은 승화될 수 있다.

▶소띠= 2, 5, 11월생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주어진 책임을 다함이 좋을 듯. 동업은 삼가고 홧김에 언행은 각별히 조심. 오늘의 실수는 후회가 클 듯. 85년생 ㄱㅂㅎ성씨 두 가지 일을 놓고서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하나만 선택함이 좋을 듯.

▶범띠= 윗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도 있듯이 1, 9, 10월생은 서두르지만 말고 차분한 행동으로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86년생 ㄷㅂㅇ성씨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에서 좋은 결과 있겠다.

▶토끼띠= 2, 5, 9월생 자기주장만 고집 말고 가족들의 충고도 받아들여야 한다. 혼자서 힘든 일을 하는 것보다는 협조를 받아서 해결함이 좋을 듯. 기다리는 사람한테 연락 있을 수. 사람이 돈을 따르는 것보다 돈이 사람을 따르게 해야 진실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용띠= 내가 제일이라는 자만심은 금물. 항상 겸손하게 처신하라. 4, 7, 10월생 가족 중에 건강에 안 좋은 이가 나올 수 있겠으니 신경 써야 할 듯. 마음의 고심 풀고 사랑의 분수를 지킬 때다. ㄷㅁㅎ성씨 자기가 뿌린 씨앗의 책임을 남에게 미루지 말 것.

▶뱀띠=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으니 심신이 피로하고 짜증만 생긴다. 완쾌된 줄 알았던 신병 재발 우려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듯. 1, 5, 8월생 술담배 삼가. 손재수 아니면 상처가 따르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각별히 신경 써라.

▶말띠= 66년생 ㄴㅊㅂ성씨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 높은 욕심보다는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함이 좋을 듯. 1, 3, 9월생 애정에 경쟁자가 생길 수. 행복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오는 것.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라.

▶양띠= 겉보기와는 달리 실속이 있다. 5, 7, 11월생 숨겨진 저력을 발휘하니 번창할 운. 단 손재수만 조심하면 좋을 듯. 79년생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길 수다. 믿던 사람 한번쯤은 생각해 보라.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할 것. 검정색은 나약함이 따른다.

▶원숭이띠= 모든 일이 시작은 요란하고 결과가 적다.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남의 의견도 존중해 주는 관대함도 있어야 할 듯. 힘이 모자라면 6, 8, 11월생 동쪽의 ㄱㅈㅎ성씨를 찾아라. 뜻을 이루기가 다소 어렵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가 있을 듯.

▶닭띠= 조금 얻은 것이 있다하여 방심은 금물. 더 큰 것을 위해 많은 절제가 필요할 듯. 친우 간에도 취중에 언쟁이 생길수니 언행 조심할 것. 실력을 한껏 발휘해서 자기위치를 확보해야겠다. 5, 8, 10월생 애정은 혼자서 짝사랑하는 격. 서· 북쪽이 길하고 녹색이 길조.

▶개띠= 성실한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때가 왔다. 과욕보다는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아들보다는 딸 농사도 정성껏 하면 아들에 대한 기대보다 큰 기쁨 얻을 듯. 2, 6, 11월생 두 가지 일을 놓고서 결정을 못하고 고심하는 격. 진정한 사랑을 받으려면 베풀어라.

▶돼지띠= 의연한 자세로 역경을 이기고 성취할 때 크나큰 득이 있을 것이다. 신념을 굽히지 말고 내일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때다. 3, 7, 11월생 아내의 충고는 약이니 마음을 열어라.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한번쯤은 가족을 생각할 것.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