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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 성동구 금호동, ‘노바 일식’ 도심 속 바다향기 느껴보세요
[맛집 탐방] 성동구 금호동, ‘노바 일식’ 도심 속 바다향기 느껴보세요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9.29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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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찜통같이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즐기는 호젓한 맛 기행은 무덥고 복잡한 계절과는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그 중 선선한 날씨와 어울리는 회는 고려 말에 육식을 되찾았을 때부터 먹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지며 조선시대에는 공자가 회를 좋아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온다. 그만큼 회는 오랜 전통을 가진 음식이며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이뤄진 나라답게 수산물을 즐기는 국민들이 많다.

도심 속 바다가 그립다면 바다의 맛을 느끼기 위해 노바로 떠나보자. 노바는 지역 내 가장 눈길을 끄는 횟집으로 오랜 경력과 함께 성동구 금호동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또한 쾌적한 실내 분위기와 함께 방으로 이뤄져 있어 단체모임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도 제격이다.

노바에서는 바다의 싱싱한 자연산횟감과 함께 전복, 해삼, 멍게, 소라, 낙지, 석화, 피조개, 오징어 등의 푸짐하고 다양한 스끼다시를 받아볼 수 있다. 입맛대로 활어를 주문하면 주문과 동시에 두툼하게 썰어 주기 때문에 달콤하고 고소한 바다의 풍미를 입속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제공된 회를 다 맛보고 난 후에는 주방장이 직접 눈앞에서 제조하는 참치 눈물주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회를 뜨고 남은 생선뼈를 장시간 고아내 진하고 깊은 육수 맛을 자랑하는 매운탕이 제공된다.

노바 대표 정성룡씨는 “항상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이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선하고 맛있는 그리고 청결한 음식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