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아울렛 천호점지점장 박상호가 지난달 28일 개점 100일을 맞아 쌀 20㎏짜리 200포대를 강동구에 기탁 했다.
 

▲     © 문승희 기자 (직접 배부에 참여한 강용구 부지점장)

이번에 기탁된 쌀 200포대 중 100포는 강동푸드마켓에 전달되어 2㎏씩 재포장되어 회원들에게 제공되고, 100포는 관내 10개 동사무소 저소득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쌀 전달식에는 강용구 부지점장이 직접 쌀 배부에 참여하여 이웃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줬다. 또 2001아울렛 천호점은 매년 수익금의 10%를 사회사업에 사용할 계획임을 밝혀 기업의 지역복지에 대한 관심에 본을 보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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