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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음주사고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혀
강정호, 음주사고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혀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6.1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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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거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정호 선수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물피도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정호는 이날 오전 2시48분께 술을 마시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인근 우회도로를 운전하다가 앞 차량과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후 현장에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뉴시스>

당시 강정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4%였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강정호는 경찰서에 출석해 1차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 올시즌 103경기에 나서 홈런 21개, 안타 81개, 62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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