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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1위 기원합니다!” 팬들의 정성으로 촬영장 열기 후끈!
박용우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촬영장에서는 추위를 느낄 겨를도 없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지난 10일(일) <제중원> 촬영이 한창인 탄현SBS 제작센터에 박용우 공식 팬클럽 ‘마라마루’의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지난해 연말 이래로 계속되고 있는 강추위 속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배우 및 스탭들을 위해 정성들인 도시락과 포스터가 인쇄된 대형 케익을 준비해 가지고 온 것. 현장 대기 시간 동안 간단한 케익커팅식이 진행되었고, 케익은 전 스탭이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하면서 나눠먹었다고.
<하얀거탑>으로 한국 의료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기원 작가와 <강남엄마 따라잡기>와 <신의 저울>로 저력을 보였던 홍창욱 감독이 선보이는 조선시대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간 ‘제중원’을 이끈 인물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을 그린 드라마 <제중원>은 최초의 소재, 최고의 작품성을 담보하며 2010년 월화극의 포문을 열었으며 현재 성황리에 방송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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