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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이티마우스의 상추는 자신의 측근들이 줄줄히 나르샤와의
열애설을 증언하고 있어 당황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팀인 쇼리는 모 방송에서 “나르샤 생일에 정장을 해 줬다”, “둘이 마스크 쓰고 몰래 데이트를 했다” 등
심도 있는 증언을 하며 둘 사이를 의심하고 있다고
지난 2월 12일 여의도에서 진행됐던 웃음 인내 심리버라이어티 <거성쇼> 녹화에서는
멤버들이 둘의 열애설을 확인하기 위해 상추를 취조(?)했다고 한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상추는 결국 거성쇼에서 처음으로 열애설 심경을 고백했다.
실제 나르샤와 굉장히 친한 사이고, 친구들이랑 자주 만나 술도 마시고 영화도 보는
정말 절친 중에 절친이라고
사실 마스크를 쓰고 대학로로 데이트를 간 게 아니라, 신종플루가 한참 유행일 때라
마스크를 쓰고 만난 것 뿐 이라며 변명을 늘어 놓았다.
브아걸 나르샤와 상추의 열애설에 진실을 밝혀 줄 <거성쇼>는
오는 2월 19일 금요일 밤 12시 SBSE!TV(www.sbsetv.com)에서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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