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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3개월만 기준금리 0.25%p 인상 단행
미국 연준, 3개월만 기준금리 0.25%p 인상 단행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7.03.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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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3개월만에 기준금리를 0.25%p 전격 인상했다.

1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연준은 이날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찬성 9표, 반대 1표로 기존 0.50~0.75%에서 0.75~1.00%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해 12월 연준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시 다음 금리인상은 오는 6월 쯤으로 예상됐지만 인상 시기가 3개월 가량 앞당겨 졌다.

또 미국에서 3개월만에 기준금리가 인상된 것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결국, 미국 경제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연준은 파악하고 있다는 것으로 연준은 성명을 통해 고용시장 개선과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준은 올해 중 2차례의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내년에도 3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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