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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신일산업 생산 소형가전에 IoT 기술 적용
LGU+, 신일산업 생산 소형가전에 IoT 기술 적용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7.05.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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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종합가전기업 신일산업이 생산하는 모든 소형가전에 IoT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일산업은 국내 소형가전 대표 주자로서 선풍기 부문 한국품질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기업이다.

양사는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사업 협약을 맺고 신일산업이 제조하는 선풍기, 에어서큘레이터, 제습기와 같은 여름 가전 및 히터, 온수매트, 열풍기의 겨울가전 그리고 정수기 등의 환경 가전에 LG유플러스 IoT 기술을 접목해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신일산업의 모든 제품은 LG유플러스 홈IoT 플랫폼인 'IoT@home' 앱과 연동되며, 오는 연말 겨울 가전부터 IoT 제품이 출시될 계획이다.

IoT 제품이 출시되면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소형 가전제품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여름철에 사용하는 선풍기의 경우, 사용자는 누워서도 별도의 리모컨 없이 앱 또는 간단한 음성명령을 통해 풍속, 풍향 및 타이머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취침 전에 미리 앱에 시간 단위의 선풍기 강약조절과 방향 조절 등의 작동 스케줄을 입력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와 신일산업은 수면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인식,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하고 온도조절 데이터와 수면 패턴 정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앱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수면을 유도하는 지능형 온수매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준 LG유플러스 IoT 부문장은 "신일산업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소형가전 제품들에 IoT 서비스를 접목해 빠르게 확대시킬 계획"이라며 "홈IoT 플랫폼에 연동된 다양한 기기들을 통해 고객의 사용경험을 혁신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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