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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T-리뷰]팥빙수의 변신...소비자 유혹하고 있다!!
[한강T-리뷰]팥빙수의 변신...소비자 유혹하고 있다!!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7.05.30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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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팥빙수가 변신하고 있다.

팥, 떡 등 평범한 토핑을 올린 빙수는 이제 옛날 이야기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얼음 종류와 특색 있는 토핑을 조합한 빙수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토마토를 토핑으로 얹은 '리얼 토마토 빙수'를 출시했다. 토마토 소스를 깔고 우유 얼음 위에 방울토마토를 올린게 특징이다.

파스쿠찌 역시 곱게 간 토마토 소스를 넣은 팥빙수를 선보였다.

공차코리아는 '실크 카라멜 밀크티 빙수'를 출시했다. 실크 카라멜 밀크티 빙수는 카라멜 밀크티 음료를 빙수로 구현한 제품으로 블랙티의 향긋함과 카라멜의 달콤함이 어우러졌다. 우유 실크 빙수에 우바 홍차가 들어간 밀크티를 얹고 카라멜 폼이 올라간다. 여기에 크로칸슈, 고소한 아몬드 등을 토핑했다.

호텔업계도 새로운 팥빙수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막걸리가 들어간 ‘막걸리 빙수', 월악산 직송 벌집이 올라간 '허니 빙수'를 선보였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은 벌집과 홍삼이 들어간 '보양 빙수'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빙수가 인기 디저트로 부상하면서 식음료 업계에서 토핑과 구성을 다양화한 이색 빙수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