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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관내 82개소 보행환경 개선
강동구, 관내 82개소 보행환경 개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7.06.19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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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말까지... 횡단보도 턱낮춤, 점자블록 등 정비

[한강타임즈]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6월말까지 교통약자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도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횡단보도 턱은 없애고 파손·침하된 점자블록은 재정비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15일까지 도로과 직원 6명을 3개조로 편성해 △횡단보도의 턱낮춤이 되어 있지 않은 구간 △부분적으로 낮춤된 구간 △보도 턱이 0cm를 초과한 구간 △규정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점자블록 △기타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보도 구간 등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구는 횡단보도와 점자블록의 정비가 필요한 82개소의 보도 구간(390m)을 찾아냈으며 이 시설물들을 오는 6월 말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정비 사업이 교통약자 등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한층 더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다.

구 관계자는 “횡단보도 턱낮춤, 점자블록 정비사업 외에도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주변에 도로 상황을 알리기 위한 교차점(+자형, T자형) 표시, 생활권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등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외에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조사‧정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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